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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꽃다운친구들 방학식 & 가족소개 2019년 올해는 어떤 용기 있는 친구들이 '1년 방학'을 선택했을까 궁금하셨죠? 올해 4기는 총 열한 가정이 꽃친호의 돛을 올리고 출발하게 되었답니다. 어느덧 네 번째 방학을 맞이하게 된 꽃친의 방학식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벌써 네 번째 방학을 꽃치너들과 함께 맞이하는 방학녀(!) 이수진 대표님이 꽃친을 소개하는 첫 시간 방학식의 하이라이트는 가족들이 직접 준비한 가족 소개입니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걸어갈 꽃치너와 그 가족들을 여러분에게도 소개할게요. 소연이네 가족 4기 가족 중 가장 대가족인 소연이네 가족입니다. 제일 가운데 있는 친구가 4남매 중 막내 소연이에요. 꽃친을 선택하기까지 모든 가족이 모여서 여러 번 가족회의도 진행했다고 하는군요!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꽃친을 선택하게 된 소연이네 가족을..
3기 꽃치너의 2018 제주여행기 (2) 💕삼기의 여행기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꽃친 3기의 마지막 여행으로 제주도를 갔다.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해서도 실감이 잘 나지 않았다. 하지만 다같이 차를 타고 함덕 해변에 가서 바다를 보는 순간 정말 제주도로 여행을 왔다는 것이 느껴져 설레고 기분이 좋아졌다. 올해 1월에 ‘짓다’라는 인문학 학교에서 제주도를 왔었는데 그때는 같이 간 아이들과 선생님도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었고 일정도 책 읽기, 글쓰기, 수업 듣기가 훨씬 많았고 제주도의 역사를 배우는 일정이 많은 데다 날씨도 좋지 않아 썩 기분 좋은 추억은 아니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숙소부터 일정까지 1월에 왔을 때와 겹치는 것이 많았다. 다행인 것은 꽃친과 다시 그 장소들을 가면서 좋지 않았던 추억의 기억들 사이에 행복하고 좋은 추억들이..
3기 꽃치너의 2018 제주여행기 (1) 캡틴의 여행기 11월 12일 월요일 친구들은 학교에 갈 때 나는 내 몸집만 한 가방을 메고 공항으로 갔다. 아빠한테 중학교 졸업 후 일 년 쉬는 것을 제안받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번 일 년의 마지막 여행이다. 내가 탄 비행기의 목적지는 제주도, 오른쪽에 앉으신 할아버지와 간단한 대화를 나누며 마지막 비행을 시작했다. 작년, 중학교 3학년 수학여행이자 졸업 여행지였던 제주도, 장소는 똑같지만 나는 그때와 많이 달라졌으리라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항에 내려 밖으로 나오니 이국적인 분위기를 주는 제주의 야자수가 잎을 흔들며 맞아주었다. 여행의 시작은 4•3 평화기념관이었다. 우리나라의 수많은 아픈 역사 중 하나인 4•3 사건, 교과서를 벗어나 하는 공부는 훨씬 흥미롭다. 둘째 날에는 올레길을 걸었다 다리..
4기 모집 설명회 현장 스케치 지난 10월 27일 꽃다운친구들 4기 모집 설명회가 열렸습니다.그동안의 설명회는 꽃다운친구들의 교육운동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가도록 명사 초청 강연을 들었다면올해 설명회는 꽃친의 주인공인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컨셉으로 좀 더 재미있게 꾸며졌답니다~! 그래서 어느 때보다 더욱 기존 꽃치너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던 설명회였어요. 우리의 꽃치너들이 어떻게 활약해 주었을지 궁금하시죠?꽃친 관심 가족들과 기존 꽃친 가족들이 함께 모여 핫!했던 그 현장으로 가볼까요? 찾았다 꽃치너! 행사 리셉션을 맡은 꽃치너 필프~ 밝은 얼굴로 손님들을 환영해주었답니다:)꽃다운친구들 4기 모집 설명회를 시작합니다!2기 꽃치너 예담이의 상큼한 축하 오프닝 노래로 축제 같은 설명회를 시작했어요. 청소년들의 참여가 중요하지만 꽃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