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있었던 꽃친의 이모저모를 SSG 보여드립니다 :-) 클라이밍 체험 점심시간마다 생겼다 사라지는 내 맘대로 기타클래스 그 어느 때보다 열띄었던 꽃치너데이 회의와 그 결과로 탄생한 꽃친 최초 에버랜드 꽃치너데이! (너무 노는 데 집중하느라 사진이 별로 없음..)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물조물 빚어낸 송편 만들기 시간 (feat. 창의 송편 만들기 대회) (다시는 안 한다고 합니다 ^^) 글쓰기쌤 멜론쥐가 각본쓰고 연출한 연극 보러 가기! (그런데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옆자리 여자분이 공연 중 울린 핸드폰을 던진 일이라던데.. ㅎㅎ) 박승오 작가님과의 만남,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 특강! 배드민턴 쫌(아니 많이) 잘치는 박지은 언니와 배드민턴 치기 (남은 하반기 동안 꾸준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