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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4] Time to say goodbye 제주여행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꽃치너들의 마지막 발걸음이 향한 곳은 어디였을까요? 오전에는 가볍게 근처 오름을 올랐습니다. 한라산 등반을 못 한 대신 미니버전이라고나 할까요? 이번 여행 내내 청명했던 날씨가 오늘도 이어져서 주변 경관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멀리 한라산도 뚜렷이 보이고요. 그 다음 향한 곳은 미국의 해군기지가 들어선 강정마을의 성프란치스코 평화센터입니다. 해군기지가 들어서는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합의를 ..
[제주여행 #3] 걸어야만 알 수 있는 제주 드디어 그 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하고 나면 분명 좋을 것이란 걸 알지만 막상 내가 하려니 막막한 두려움이 몰려오는 그 것. 바로 올레길 걷기의 날입니다! 그래도 원래 계획했던 한라산 등반 + 올레길 걷기에서 이건 에바라는 판단하에 한라산 등반이 빠진게 어디냐 감사하며 이른 아침 부지런히 걸을 준비를 해봅니다. 하루 전에 얼린 물, 당 떨어질 것을 대비한 초코렛, 썬크림, 모자, 편한 운동화. 준비 완료!오늘 꽃친이 걸을..
[제주여행 #2] 꽃치너들 방송출연?! 하루를 돌아보니 어떻게 이렇게 많은 일을 했지 싶을 정도로 열심히 제주도를 느낀 하루였어요! 그 중간에 예상치 못했던 즐거운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역시 여행의 묘미는 예상치 못한 데서 발견되는 것 아닐까요?!제주도의 매력에 빠져 오랜시간 제주도의 산들을 사진으로 남긴 김영갑 선생님의 갤러리를 방문했습니다. 아담한 폐교가 고요한 사색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갤러리 안에서는 공간과 사진이 주는 여운에 깊이 잠겼던 꽃치너들, 정원에서는 9월의 햇살을 ..
[제주여행 #1] 제주도야 우리가 간다 꽃친의 9월은 제주도로 아름답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아름다운 자연과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제주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군대에서 휴가를 나와 김포공항에 깜짝 방문해주신 채건쌤을 선물처럼 간직하고서 말이죠. 통영여행 때 이미 한 번 우리가 기획하는 여행을 경험해본 꽃치너들. 이번 제주여행 기획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들 조사하고 지도에 표시해보며 동선을 꼼꼼하게 체크! 한창 효리네 민박을 방송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