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이 있는 청소년 갭이어 [꽃다운친구들]

꽃다운친구들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사이 1년의 갭이어를 선택한 청소년과 그 가족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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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치너 글

♬ 꽃친이 꽂힌 상주 여행기 ★

jjanghyuna 2019. 7. 8. 12:25

안녕하세요! 저희는 상주 여행기를 맡은 4기 꽃치너 작은연기와 징징이 입니다! (박수~)

 

2019년 6월 10일 꽃친은 어디로 떠났을까요? 바로바로~ 공기 좋고 물 좋고 산 좋은 상주! 상주로 떠났답니다.

여러분도 함께 꽃친의 여행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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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여기 좀 보세요. 버스 여행이 처음인 꽃치너들이 설레는 맘으로 버스 출발을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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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한별이좀 보세요. 들뜬 마음에 날아갈 것만 같아요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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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어색한 느낌을 떨칠 수 없네요. 쉴래와 꽃친이 만난 순간이에요.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우리는 서클타임을 가졌어요. 자기소개도 하고 게임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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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쿠예오야신! 이게 무슨 소리인지 아시나요? 미타쿠예 오야신이라는 말은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라는 뜻이에요. 서울의 꽃친과 상주의 쉴래가 함께 연결되어 있다는 뜻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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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래가 만든 트리하우스에서 놀았어요~ 그곳에서 우리의 트리하우스를 꿈꿔봤답니다. 즐겁게 놀고 있는 꽃치너들! 정말 재미있었어요ㅎㅎ

 

 

 

 

 

 

 

 

 

 

 

본격적으로! 목공을 시작하기 전에 몸풀기로 트리하우스의 현판과 꽃친 놀이터에 놓을 탁상을 만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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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꽃치너들은 트리하우스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영차영차~ 지지대부터 만들고~

 

 

바닥도 만들고! 꽃치너들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지지대와 바닥이랍니다ㅠㅠ 힘들어 죽는줄.. 하지만 재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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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소화도 할겸 산책을 나갔습니다 !! 상주에서 친해진 7살 준현이네에 가서 도룡뇽 눈알주스(?)도 맛볼수있었는데요ㅎㅎ 새콤달콤한 맛이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낮잠에 빠진 두명은 아쉽겠네요 (보고있니?ㅋㅋㅋ)

 

 

 

 

ㅇㅇ

 

쉴

쉴래선생님네 집 옆에 있는 앵두나무에서 앵두도 따먹었어요!

 

 

 

푹 쉬고 다음날! 또 다시 트리하우스 만들기 시작합니다! 계단팀 하우스팀으로 나눠서 했는데요! 사진과 같이 정말 열심히 했어요:)

 

 

 

 

 

 

꽃친 여자들이 트리하우스 안에 둘러 앉아서 수다도 떨고 게임도 하다가 찍은 사진! 너무 예쁘죠?♡♡ 저희도 그렇게 생각해요^ㅇ^ ㅋㅋㅋㅋㅋㅋ

 

 

와아아아아아 드디어!!!! 트리하우스가 완성됐습니다!! 너무 멋있어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커다란 집을 만들었다는 게 너무나도 감격스럽네요 (우리의 피땀눙물ㅠㅠ) 꽃친의 트리하우스에 꽂힐래? (찡긋) 고심 끝에 만들어진 꽃친 트리하우스의 이름은 꽂힐래 A-YO! 꽃친+쉴래가 만났다는 꽃친&쉴래의 합성어기도 합니다. 감격스런 현판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도 찍었어요.

 

 

 

 

 

우리가 트리하우스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바베큐 덕분이었죠~~ 이 맛있고 건강한 바베큐에는 삼겹살과 상주 수제 소세지, 그리고 상주에서 농사 지은 신선한 채소가 있었답니다! 너무 맛있겠죠? (히힛)

 

 

 

 

삐삐삐- 알람이 울리기도 전 일어나 있는 꽃치너들. 이럴수가! 이게 어떻게 가능하죠? 꽃치너들이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상미션이죠. 밤 샌 쌤들의 피땀눈물이 담긴 기상미션, 너와! 나의! 연결! 고리! 21세기에 살지만 '남녀 17세 부동석'인 꽃치너를 위해 꽃친 커플 레이스를 준비하셨어요. ★명예의 우승 자리를 차지한 팀은 예현이와 대원이입니다★ (오오오오)

 

 

 

 

기상 직후라 다들 얼굴이...(지켜주지 못해 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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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미션 결과에 따라 오전 미션 장소가 정해졌어요. 상주 마을 곳곳에 떨궈진 꽃치너들. 팀별로 미션 장소에서 사진도 찍고, 시도 썼어요. 어떤 조는 여유롭게 풍류를 즐겼지만 어떤 조는 더위를 못 참고 히치하이킹을 해서 돌아왔다는 후기가 전해집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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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자, 계곡으로 떠나라! 열심히 일한 꽃치너들도 계곡으로 떠났습니다! 마을 어른들께서 저희에게 숨겨진 상주의 시크릿플레이스로 안내해주셨어요.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아름다운곳! 이곳이 무릉도원이요~~ 꽃친들은 즐거운 휴식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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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재미! 바로 트럭 뒤에 타보기이죠~ 시원한 자연 바람 덕에 젖어있던 옷도 금세 말릴 수 있었네요. (가까운 거리만 안전하게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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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넘치는 체력으로 밤에도 게임으로 불태웠답니다. 마피아는 눈을 뜨고 죽일 사람을 선택하세요. 오메~! 무섭지 않나요? 마지막 날 밤에 다같이 무서운 이야기와 게임을 했어요. 마지막 날 밤이 아쉬워 잠을 이룰 수 없었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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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꽃치너들이 피자 만들기에 돌입합니다! 각자의 취향대로 꾸민 피자는 꽃치너들의 입속으로 골인~!~!~! 와아아아아 꽃치너들의 환성 소리가 들리나요? 피자는 도우부터 토핑까지 모두 유기농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소스도 없이 채소와 치즈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 또 먹고 싶어지네요ㅜㅜ

 

 

 

 

 

꽂힐래에 꽂혀버린 외국분들! 벌써부터 트리하우스가 인기 폭발이네요~ 꽃힐래를 보고 "This is heaven~"이라고 하셨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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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상주와 헤어져야 할 시간♪ 상주와 헤어지는게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며 버스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갑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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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기 위해 꽃단장 중^^❤︎

 

 

사진을 정리하면서 블로그를 쓰다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벌써 추억이 되버린 상주여행. 비록 우리의 몸은 상주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우리의 추억은 언제나 상주에 꽂혀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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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억은 마음에 담아두고 새로운 추억을 찾으러 떠날까요? 우리의 방학은 아직 끝이 아니니까요! GO~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