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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치너 글

4기 꽃치너의 2019 제주 여행기 (1)

제주도에서의 순간, 순간 - 김소연

아침에 항 가는 이 너무 다. 일찍 도해서 일행을 기다리는 간도 기대다. 생각해보니 비행기의 재는 신기하다. 는 것만으로 수 있다는 것이. 여행 목지로 가는 이뿐인데 너무 다. 비행기와 항으로 이스도 다. 여행 가는 에만 수 있는 비행기와 스는 하다.

도에 도다. 매우 즐거웠다. 어을 때 제도에 었던 이 있다. 근데 그때는 너무 어때라 기이 안 나서 아다. 그서 나는 이 간을 즐누렸다. 친구들과 들과 함께다. 수진, 이와 트카고 음식으로 이동했다. 차 타고 가면서 이 지내시던 동네을 잠시 들었다. 의 이야기를 들으내가 만도에 살았으면 어을까 하며 상상다. 문으로 지나가는 제도 시내의 모습다. 문을 얼굴에 바람을 며 경치를 구하는 간을 여롭게 만다. 음식에 도해서 점심으로 있는 고기수를 먹었다.

수를 올리고 고기 한 뽀얀 국물짝 담고 한입에 는다. 그 천천으면서 하나하나 음미하면 부러운 고기와 수, 백한 국물까지 장히 조화로웠다. 다 먹고 바다로 가는 리서 보이는 바다의 관이 너무 있었다. 바다에 도해서 다. 그러나 무가 아쉬워서 바다에 몸을 버렸다. 워서 을 하는 간에 보이는 하늘과 시한 바, 주위에서 들리는 음소리가 화로웠다. 바다에서의 안함을 로하고 으러 과물 노으로 다.

에서 바다로 내려오는 의 끝자간을 만들어서 자롭게 들어갈 수 있는 이다. 안에 들어가 보니 지려 있었다. 그서 생각과 달리 이어서 놀었다. 그리고 장 같았다. 그지만 금방 하고 빠었다.

 

고 나와서 러스와 한라스로 다. 바하고 달러스와 새한라스는 떡같이 잘 다. 다 먹고 금오으로 올라다. 올라가는 으로 좀 들었지만 정에 오고 나서 보는 일은 너무 아다웠다. 그리고 다 초록디 위안하게 워서 잔잔한 노래도 들었다. 이 간들을 할 수 있음에 감사다.

 

 

 


 

제주도 여행– 지민환

9반 중 어느 , 우린 김포공항에서 여 제도로 출발다. 비행기를 고 도한 제도의 모습으로 화로웠다. 사일부 소를 제하고는 도시의 모습과 크게 다를 게 었다. 제도에선 평할 수 는 일들을 많이 다. 아침에 일어나 바다 보기, 바다가 한에 보이는 에 가기, 하루 일 올기, 아침부기, 바다 입수하기 새로운 것들을 많이 해본 것 다. 새로과 함께하니 내 기마다 새로웠다. 거기에 신나는 노래들까지 들으니 기을 리가 었다. 물론 평소에도 분히 할 수 있는 일들도 하긴 했다. 그도 제도라는 에서 하니 소보다 더 재밌고 즐기도 다.

도에서 은 내 감정 중 가장 큰 것은 '안함'과 '즐거' 다. 제도 여행에서 안함을 느고 그 에 다사람들과도 잘 놀던 것 다. 그서 더즐거웠다. 물론 평소에 이런 감정을 느지 못한 건 아니다. 그러나 제도에서 은 이 감정들은 소에 느던 바와는 다감정이었다. 만그 이가 무으냐고 나에게 어본다면 나는 대답하지 못한다. 정말 그 이모르겠다. 따지고 보면 제도 자가 즐거워서 그런 것 기도 하다. 제는 항매우 밝았다. 그러나 마지막 날만은 그않았다. 스비가 다. 내 기다. 제도에서 보3 4 일 중 3 일 안의 기은 하늘을 버렸지만 마지막 날에는 그않았다. 그 이를 말하자면, 일비가 내다. 비가 내리면 금새 해지게 아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도 신나는 노래고 부면서 기지하려 다. 그지만 내 마음에 아않았던 감정이 있다. 바로 '아쉬'이다. 제도에서 다시 으로 아간다는 생각을 하니 장히 아쉬웠다.

 

 

도에서 놀고 먹고 자기만 한 건 아니다. 제도에서 일어났던 그리고 지 말아야 할 한 사건에 대해서도 아보다. 바로 제4.3 사건이다. 1948 년의 제도에서는 장히 참한 사건이 일어났다. 정부와 군인들은 제도의 시들을 남녀노소 학살했다. 제도 시들에게는 잘못이 었다. 그저 공포고 있었을 이었다. 시간이 지나고 두가 이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려 하지 않았다. 이 사건은 대로 서는 안다. 우리 시 이 사건을 해서 제4.3 관과 너븐숭이 4.3 기관에 방문다. 미처 지 못하고 지나갈 뻔했던 제도에서의 사건에 대해 었고 앞으로도 이 사건에 대해 력할 것이다.

도 여행은 다시 한번 가고 싶을 만재미있었고 즐거웠고 어면으로는 유익했다. 제도에서 재미있게 놀고 있는 음식도 먹고 지 못사에 대해 수도 있었던 이었다. 재미와 감과 즐거을 한번에 던 정말 최고의 여행이지 않았나 한다.

 

 

 


 

제주도, 에 대하- 조서현

도 여행은 꽃친 아이들과 처음으로 비행기를 는 여행이었다. 지금까지의 꽃친 여행 중 가리 온 만재미도 있었고, 도 들었다. 여행일정 하나하나가 기이 나진 는다. 내가 그런 걸 기하는 스일도 아다. 여행은 일정보다 사소한 하나하나가 재미있다. 다 이 먹을 치을 세 명이서 하나씩 빼먹는다거나, 생머리를 치로 내려치는 모습을 보는 것 은 사소한 말이다.

많은 일정들과 사소한 행복도 있었지만 제에서는 꽃친에서 해보지 못사건이 하나 있었다. 바로 여진 일정과 꽃친이 꽃치너들리의 여행이었다. 전부나오던 기여서 처음 들었을 때 놀라진 않았다. 로도 놀라었던 거 다. 하지만 여행 고 아침출발하는 시간이 다가오는 간부두려귀찮음이 다. 아무리 도 우리 에서는 내가 스 시간을 아서 목지로 안내하는 인 듯했다. 소 그런 할을 는다면 귀찮이 일을 진행겠지만, 제도 까지 와서 자기 한 여행을 롭게 진행시키긴 여간 들 일이 아니었다.

모든 일이 그렇듯 생각보다 일정은 잘 여 있었고, 다. 친구들도 잘 따라오고 있는 모습을 보여어서 더은 하루를 만들어 었다.

다 보니 제도 전의 여행이 아한가지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 하게 다. 단체로 여행 와서 따로 놀기라니. 신기한 내가 기하는 제도 여행에 많은 비중을 지하는 것이 할지도 모른다. 게 기억되는 제여행이 가재미있을 거 다.

꽃친 아이들과 제 다시 이 을 방문하게 지는 미지수지만 다시 방문해도 그때처재미있을 수 있는 아이들로 남으면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