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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치너 글

♬ 꽃친이 꽂힌 상주 여행기 ★

안녕하세요! 저희는 상주 여행기를 맡은 4기 꽃치너 작은연기징징이 입니다! (박수~)

 

2019년 6월 10일 꽃친은 어디로 떠났을까요? 바로바로~ 공기 좋고 물 좋고 산 좋은 상주! 상주로 떠났답니다.

여러분도 함께 꽃친의 여행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GO~GO~GO~

 

 

 

앗! 여기 좀 보세요. 버스 여행이 처음인 꽃치너들이 설레는 맘으로 버스 출발을 기다리고 있네요~

 

하하하! 한별이좀 보세요. 들뜬 마음에 날아갈 것만 같아요 (찡긋)

 

 

으아아아!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어색한 느낌을 떨칠 수 없네요. 쉴래와 꽃친이 만난 순간이에요.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우리는 서클타임을 가졌어요. 자기소개도 하고 게임도 했답니다~

 

 

 

 

 

 

미타쿠예오야신! 이게 무슨 소리인지 아시나요? 미타쿠예 오야신이라는 말은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라는 뜻이에요. 서울의 꽃친과 상주의 쉴래가 함께 연결되어 있다는 뜻인거죠!

 

 

 

 

 

 

 

쉴래가 만든 트리하우스에서 놀았어요~ 그곳에서 우리의 트리하우스를 꿈꿔봤답니다. 즐겁게 놀고 있는 꽃치너들! 정말 재미있었어요ㅎㅎ

 

 

 

 

 

 

 

 

 

 

 

본격적으로! 목공을 시작하기 전에 몸풀기로 트리하우스의 현판과 꽃친 놀이터에 놓을 탁상을 만들어 봤어요.

 

 

 

 

 

 

 

드디어!! 꽃치너들은 트리하우스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영차영차~ 지지대부터 만들고~

 

 

바닥도 만들고! 꽃치너들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지지대와 바닥이랍니다ㅠㅠ 힘들어 죽는줄.. 하지만 재미 있었어요!

 

 

저녁 먹고 소화도 할겸 산책을 나갔습니다 !! 상주에서 친해진 7살 준현이네에 가서 도룡뇽 눈알주스(?)도 맛볼수있었는데요ㅎㅎ 새콤달콤한 맛이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낮잠에 빠진 두명은 아쉽겠네요 (보고있니?ㅋㅋㅋ)

 

 

 

 

ㅇㅇ

 

쉴래선생님네 집 옆에 있는 앵두나무에서 앵두도 따먹었어요!

 

 

 

푹 쉬고 다음날! 또 다시 트리하우스 만들기 시작합니다! 계단팀 하우스팀으로 나눠서 했는데요! 사진과 같이 정말 열심히 했어요:)

 

 

 

 

 

 

꽃친 여자들이 트리하우스 안에 둘러 앉아서 수다도 떨고 게임도 하다가 찍은 사진! 너무 예쁘죠?♡♡ 저희도 그렇게 생각해요^ㅇ^ ㅋㅋㅋㅋㅋㅋ

 

 

와아아아아아 드디어!!!! 트리하우스가 완성됐습니다!! 너무 멋있어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커다란 집을 만들었다는 게 너무나도 감격스럽네요 (우리의 피땀눙물ㅠㅠ) 꽃친의 트리하우스에 꽂힐래? (찡긋) 고심 끝에 만들어진 꽃친 트리하우스의 이름은 꽂힐래 A-YO! 꽃친+쉴래가 만났다는 꽃친&쉴래의 합성어기도 합니다. 감격스런 현판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도 찍었어요.

 

 

 

 

 

우리가 트리하우스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바베큐 덕분이었죠~~ 이 맛있고 건강한 바베큐에는 삼겹살과 상주 수제 소세지, 그리고 상주에서 농사 지은 신선한 채소가 있었답니다! 너무 맛있겠죠? (히힛)

 

 

 

 

삐삐삐- 알람이 울리기도 전 일어나 있는 꽃치너들. 이럴수가! 이게 어떻게 가능하죠? 꽃치너들이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상미션이죠. 밤 샌 쌤들의 피땀눈물이 담긴 기상미션, 너와! 나의! 연결! 고리! 21세기에 살지만 '남녀 17세 부동석'인 꽃치너를 위해 꽃친 커플 레이스를 준비하셨어요. ★명예의 우승 자리를 차지한 팀은 예현이와 대원이입니다★ (오오오오)

 

 

 

 

기상 직후라 다들 얼굴이...(지켜주지 못해 쏴리)

기상미션 결과에 따라 오전 미션 장소가 정해졌어요. 상주 마을 곳곳에 떨궈진 꽃치너들. 팀별로 미션 장소에서 사진도 찍고, 시도 썼어요. 어떤 조는 여유롭게 풍류를 즐겼지만 어떤 조는 더위를 못 참고 히치하이킹을 해서 돌아왔다는 후기가 전해집니다....ㅋㅋㅋㅋ

 

 

열심히 일한자, 계곡으로 떠나라! 열심히 일한 꽃치너들도 계곡으로 떠났습니다! 마을 어른들께서 저희에게 숨겨진 상주의 시크릿플레이스로 안내해주셨어요.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아름다운곳! 이곳이 무릉도원이요~~ 꽃친들은 즐거운 휴식을 보냈습니다☆

 

 

 

 

 

 

 

시골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재미! 바로 트럭 뒤에 타보기이죠~ 시원한 자연 바람 덕에 젖어있던 옷도 금세 말릴 수 있었네요. (가까운 거리만 안전하게 이동했어요~)

 

우리는 넘치는 체력으로 밤에도 게임으로 불태웠답니다. 마피아는 눈을 뜨고 죽일 사람을 선택하세요. 오메~! 무섭지 않나요? 마지막 날 밤에 다같이 무서운 이야기와 게임을 했어요. 마지막 날 밤이 아쉬워 잠을 이룰 수 없었답니다ㅠㅠ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꽃치너들이 피자 만들기에 돌입합니다! 각자의 취향대로 꾸민 피자는 꽃치너들의 입속으로 골인~!~!~! 와아아아아 꽃치너들의 환성 소리가 들리나요? 피자는 도우부터 토핑까지 모두 유기농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소스도 없이 채소와 치즈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 또 먹고 싶어지네요ㅜㅜ

 

 

 

 

 

꽂힐래에 꽂혀버린 외국분들! 벌써부터 트리하우스가 인기 폭발이네요~ 꽃힐래를 보고 "This is heaven~"이라고 하셨답니다. (후훗)

 

 

 

이제는 상주와 헤어져야 할 시간♪ 상주와 헤어지는게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며 버스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갑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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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기 위해 꽃단장 중^^❤︎

 

 

사진을 정리하면서 블로그를 쓰다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벌써 추억이 되버린 상주여행. 비록 우리의 몸은 상주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우리의 추억은 언제나 상주에 꽂혀있을거에요.

 

 

지난 추억은 마음에 담아두고 새로운 추억을 찾으러 떠날까요? 우리의 방학은 아직 끝이 아니니까요! GO~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