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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라이브러리] 페니워치 이상문 대표님을 만나다_꽃친4기 지민환 [🧑🏻+📙=🌏✨] 휴먼라이브러리는 꽃치너들이 직업인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세상과 사람에 대해 배워가는 프로젝트입니다. 꽃친 4기 친구들은 1인기업 대표, 경찰, 스포츠트레이너, 군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멋진 어른들을 만나 미리 준비한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중에 다섯 친구가 인터뷰를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그 인터뷰를 여러분께도 공개합니다📝 2019년 하반기, 꽃다운 친구들에서는 휴먼 라이브러리라는 프로그램을 하게 되었다. 특별히 이번 휴먼 라이브러리는 인터뷰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내가 직접 대상자분께 가서 인터뷰를 해야한다니 나로서는 착잡하고 막막하기도 했다. 그러나 준비를 하는 과정은 재미있었다. 대상자분을 선정하고 그분께 드릴 질문들을 만들어보니 재미있었다. 그리고 대상자분과의..
[월간 꽃친] 12월, 방학 맺음달 [함께라는 시간을 돌아보기] 이 친구는 우리가 함께 보고 듣고 느꼈던 모든 것들이 모여모여 만들어진 "꽃친들" 입니다. 방학을 마무리하고 기록하는 12월엔, 지난 방학동안 함께 꽃친 4기로 보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기로 했어요. 함께 느낀 것, 우리가 반짝였던 순간들, 도움을 주고 받은 일, 함께 겪은 고난, 마음 따뜻했던 일 등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적어보니 함께 했던 많은 것들이 꼬치너들에게 고스란히 아름다운 추억으로 쌓여있음을 확인했답니다. 🥰 [안녕식 준비] 방학 마지막 달, 안녕식이 있는 달이죠. 안녕을 잘 하기 위해 꽃치너들은 1년의 방학을 마무리하며 우리가 보낸 1년의 시간을 잘 돌아보고 공유하기 위해 무엇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머리를 짜내야하는 회의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
[월간 꽃친] 11월 꽃친, 라오스에 갈라오! 꽃친 4기의 11월은 상반기부터 계획하고 기다리던 라오스 여행으로 충만한 달이었어요. 항상 어떻게 잘 놀지 궁리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꽃치너들답게 11월에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며 보냈습니다. 어떻게 준비했는지 보여드릴게요~ [라오스 가이드 PT & 퀴즈대회]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여행지 공부를 해야겠죠!? 함께 가는 여행이니만큼 분야를 나눠서, 각자 한 분야의 가이드가 되기로 했답니다. 어떤 분야의 공부와 준비가 필요한가 팀을 정하고, 자료조사를 한 뒤, 친구들에게 지식을 나누는 발표를 했습니다. 나의 정보가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는 시간~ - [라오스 여행] 그렇게 준비해서 떠나게 된 4기의 라오스 여행을 간추린 키워드로 소개해 볼게요! 겨울의 추위를 떠나 잠시 뜨거운 나라에서..
4기 꽃치너의 2019 제주 여행기 (2) 제주도와 함께 춤을 - 경예현 꽃친에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갈수록 여행이 재밌어지는데 여행이 2 번밖에 남지 않았다. (이럴 수는 없지 않은가?!!!) 그래서인지 상반기 때는 느낄 수 없었던 아쉬움을 느꼈다. 이제 진짜 1 년이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해야할까나. 더군다나 제주도라서 더 그랬다. 비행기를 타니까 굉장한 여행처럼 느껴졌다ᄏᄏ 실제로도 굉장한 여행이기도 했고 말이다! 제주도 여행 때는 내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올레길을 걸었던 것이었다. 우리는 이튿날에 올레길 6 코스를 완주했다. 정말 걷고 또 걸었다. 걸으면서 바다를 봤는데 얼마나 많이 봤냐면 가은이는 ‘바다는 이제 질렸다’라고 할 정도였다. 나는 그게 좋았다. 바다와 함께했던 올..
4기 꽃치너의 2019 제주 여행기 (1) 제주도에서의 순간, 순간 - 김소연 아침에 공항 가는 길이 너무 설렜다. 일찍 도착해서 일행을 기다리는 순간도 기대됐다. 생각해보니 비행기의 존재는 참 신기하다. 타는 것만으로 설렐 수 있다는 것이. 여행 목적지로 가는 이동 수단일 뿐인데 너무 설렌다. 비행기와 공항으로 이동해주는 버스도 타봤다. 여행 가는 날에만 탈 수 있는 비행기와 버스는 특별하다. 제주도에 도착했다. 매우 즐거웠다. 어렸을 때 제주도에 왔었던 적이 있다. 근데 그때는 너무 어릴 때라 기억이 안 나서 아쉽다. 그래서 나는 이 순간을 즐겁게 누렸다. 친구들과 길잡이 쌤들과 함께였다. 수진쌤과 예지쌤, 예현이와 같이 렌트카를 타고 음식점으로 이동했다. 차 타고 가면서 예지쌤이 지내시던 동네의 추억을 잠시 들었다. 예지쌤의 이야기를 들으며..
4기 꽃치너의 여행기 (in 라오스 & 지리산) 건희의 라오스 여행기 🇱🇦 라오스 여행은 꽃친 마지막 여행이라 아쉬웠지만 꽃친하면서 간 여행 중 가장 재미있었다. 해외 여행인만큼 기대도 컸고, 여행이 기대만큼 재미있었다. 음식도 대부분 먹을 만 했고 숙소도 깔끔하고 쾌적했다. 라오스 여행 장소는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이 3 곳을 다녀왔다. 방비엥에 블루라군은 정말 최고였다. 카약과 다이빙대 등등 있었고 물이 깊었지만 구명 조끼가 있어서 놀기 편했다. 방비엥에는 엑티비티가 정말 많다. 사실 짚라인을 가려고 계획 했지만 한국인의 사고 소식을 듣고 가지 못했다. 그래도 블루라군이 너무 재미있어서 짚라인의 계획이 취소 된 것도 잊고 놀 수 있었다. 방비엥에 얼마 못 있던 것이 아쉬웠지만 루앙프라방 야시장이 그 아쉬움을 대신해 주었고 코끼리 바지도 한..
[월간꽃친] 안팎으로 자라나고 깊어지는 10월 완연한 가을과 함께 점점 무르익어 갔던 꽃치너들의 10월 생활 속으로 초대합니다 :-) 10월의 시작은 봉사활동이었습니다. 꽃친 4기는 아주 실질적이고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유명합니다. 앞선 다른 어떤 기수들보다도 알차게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어요. 이번 봉사는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에서 수감자 자녀 긴급 쉼터 '틔움'을 만들기 위해 개최한 바자회 봉사였습니다. 세움에서는 예전에 수감자 자녀를 위한 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에도 참여한 적이 있었죠. 그 때는 앉아서 손과 마음을 쓰는 일이었다면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몸과 목소리를 쓰는 일이었습니다. 우선 바자회 하루 전날 물건을 옮기는 일을 했습니다. 이삿짐센터 직원의 하루를 체험했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드디어 바자회 당일! 꽃치너들은 문구/완구 코너..
[월간꽃친] 8-9월, 다시 만난 우리-너나들이 쨔잔~ 긴(?) 여름의 쉼표 기간이 끝나고 신촌에서 다시 만난 우리, 잃었던 감을 되찾고 새로운 감을 더하기 위한 시간을 열었어요! ☆ 진로수업 ☆ 하반기에는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좀 더 숙성(!)된 고민을 하는 꽃치너들이 있을지도 몰라요. 부지런히 길을 탐색하는 청소년 멋지지 않나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지연샘과 함께하는 진로 수업!!! ★ 가을 캠핑 ★ 가을은 역시 캠핑의 계절이지요. 9월의 시작점에서 2박3일간 캠핑을 떠난 꽃치너들! 이번 캠핑은 특별히 핸드폰 없이 "디지털 디톡싱"도 만끽하고 자연에 푹 빠져 속세를 잊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게다가 샘들이 준비한 '미션'이 아주 꿀잼이었다는 소문이! (생태 보물찾기, 기상미션, 담력훈련 등 여러 미션을 통해 얻은 화폐-10원짜리 긁어 모아 모아-로..
<꽃친 1년, 인생에 무엇을 남기는가> 연구보고회 현장 #2 그럼 본격적으로 지난 1년 간 진행된 생애사 연구 결과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1기 2명, 2기 2명 이렇게 총 4명의 꽃치너들과 그 부모님을 6개월마다 만나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3기도 2명 연구를 할 예정이지만 아직 꽃친을 마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연구에서는 제외했다고 해요. 생애사 연구는 생애 맥락이 중요하기 때문에 각 친구들의 개인별 생애가 어땠는지 요약하고 꽃친 전후로 친구들의 생애 주제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분석해주셨습니다. 4명의 친구들은 생애 맥락이 최대한 다양하도록 선정했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의 친구들에게 꽃친이 어떤 의미였는지 알고 싶어서이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각 친구들의 개별 주제보다는 공통 주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해요. 1) 자아의 발견 혹은 성..
<꽃친 1년, 인생에 무엇을 남기는가> 연구보고회 현장 #1 지난 10월 14일 월요일,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꽃다운친구들 종단연구 2차 중간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이 연구는 "1년의 쉼"이 청소년, 그리고 청년들의 삶에 있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객관적으로 연구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꽃친이 나아가야 할 길을 좀 더 발전시키고자 꽃다운친구들에서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에 의뢰한 연구이지요. 총 36개월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이 연구는 꽃친을 경험한 경험 청소년들의 생애사 연구가 핵심입니다. *생애사 연구란? 참여자가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통해 교육현상이 생성된 맥락을 이해하는 질적 연구 방법이다. 생애사 연구는 기본적으로 개인이라는 창문을 통해 공적 맥락을 발견하고 이야기하는 연구 방법이다. 이 방법은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공적인 것이 될 수 있다는 신념을 내..
꽃다운친구들 5기 <지원서 제출 안내> 창조적 쉼을 통해 인생의 힘을 기르는 청소년 갭이어 "꽃다운친구들" 5기 지원서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서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1. 지원 일정 2. 지원서 제출방법 1. doc파일이나 hwp파일 중 한 종류 선택하여 다운로드 2. 청소년용은 지원청소년이, 보호자용은 보호자가 작성 ※ 지원서에 작성하는 내용을 청소년과 보호자가 서로 비밀로 할 필요는 없지만, 최대한 각자 자율적으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3. 작성 완료 후 파일 제목의 000을 지원 청소년의 이름으로 변경 (두 파일 모두) 4. 제출방법 : friend@kochin.kr으로 파일전송 (기한 : ~ 11월 17일(일) 자정) 3. 가족상담 안내 - 일시 : 11월 18일 ~ 11월 31일 중 지원가족과 조율하여 결정 -..
2020년 꽃다운친구들 5기 모집 설명회 안내 [꽃다운친구들 5기 모집 설명회] “방학이 일년이라면?” 꽃다운친구들은 자신만의 걸음으로 걷고 싶은 청소년들의 1년짜리 방학 공동체입니다. 갭이어(gap year)를 알고 싶은 청소년과 부모님, 선생님을 환영합니다. ◆ 설명회 프로그램 ◆ 첫 번째 마당 - 오프닝 축하 연주 - 꽃친 소개 및 지원 절차 안내 - 꽃친 토크쇼: 1~4기 경험 꽃치너들의 리얼 경험담 "전지적 방학 시점" 두 번째 마당 - 테이블 토크 (관심 가족 & 경험 가족) - 5기 지원 모집 기초상담 (원하는 가정만 별도 진행) 1차 설명회는 마감되었습니다! 1차 2019. 10. 5 (토) 11시 - 13시 장소: 신촌파랑고래 >> 1차 설명회 신청하기 클릭 2차 설명회 신청하기 클릭
4기의 여름 쉼표식 현장 속으로 꽃친에서는 3번의 공식 가족 모임이 있습니다. 2월 방학의 첫 시작인 방학식, 12월 마무리 모임인 안녕식, 그리고 7월에 진행되는 쉼표식. 쉼표식은 상반기에 함께 했던 활동들을 가족들과 공유하고 축하하는 흥겨운 온 가족 행사 랍니다. 매년 이 맘때 진행했던 발표회의 시간이지만 '쉼표식'이라고 올해 처음 이름 붙이기로 했습니다. 4기 친구들과 이 행사를 기획하기 시작하면서 함께 이름 붙여봤어요. 차암 꽃친스러운 이름이죠^^? 상반기 방학, 하반기 방학 사이의 쉼표를 찍고 이 쉼표 기간에는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서 더 격렬한 양질의 쉼을 보내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4기 꽃다운친구들의 여름 쉼표식 현장을 감상하러 가볼까요? 시작 10분 전, 꽃치너들 손으로 셋팅 완료! 가족 여러분 어서오세요 쉼..
[월간 꽃친] 19년 7월. '바쁜 쉼'의 달 글쓰기 수업 🖊 우리의 글쓰기는 상반기 동안 꾸준히 이어졌어요. '아무 말 대잔치' 부터 시작해서 시, 소설, 희곡을 자유롭게 써 보기도 했습니다. 7월 수업 시간에는 지난 달 상주에서의 자연을 주제로 써온 꽃치너들의 작품을 함께 읽고 나눠보았어요. 함께 보았던 상주 자연 풍경 속에서도 꽃치너들은 모두 다른 작품을 완성했답니다. 징징이의 '개미왕국 이야기'(제목 미정) 희곡을 함께 읽는 ing 흥미진진한 스토리! 하반기에 연극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까요?To be continued~ 세상구경 - 환경포럼 👀 이번 달 세상구경은 서울시청에서 열린 환경포럼에 참석하기! 다른 청소년들은 다들 학교 간 평일 낮 시간에 이렇게 큰 포럼도 참석하고 뭔가 있어 보였답니다. ㅋㅋ 포럼에서는 플라스틱 이슈 해결을 위한 대..
[월간 꽃친] 종횡무진 꽃치너들의 6월 본격 여름으로 접어든 계절 6월입니다! 긴 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꽃치너들은 짙어지는 여름 색만큼이나 무르익은 방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배움과 놀이의 경계를 넘나들며 즐겁게 보냈던 꽃치너들의 6월 방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바하밥집 봉사활동 🥄 꽃친 모임 중 봉사활동은 매달 주기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약자들의 이웃이 되고, 우리의 시간과 몸으로 사랑을 전달하는 시간이죠! 6월의 첫 시작을 봉사활동으로 뿌듯하게 시작한 꽃치너들^^ 지난달 쪽방촌 도배 봉사에 이어서 이번 달은 노숙인 및 도시빈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의 밥을 제공하는 단체 '바하밥집'의 노숙인무료 배식 봉사에 함께 했어요. 꽃치너들이 배식 반찬으로 나눠드리기 위해 각자 집에서 1인당 10개씩 정성껏 계란후라이도 부쳐와서 ..
♬ 꽃친이 꽂힌 상주 여행기 ★ 안녕하세요! 저희는 상주 여행기를 맡은 4기 꽃치너 작은연기와 징징이 입니다! (박수~) 2019년 6월 10일 꽃친은 어디로 떠났을까요? 바로바로~ 공기 좋고 물 좋고 산 좋은 상주! 상주로 떠났답니다. 여러분도 함께 꽃친의 여행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GO~GO~GO~ ​ 앗! 여기 좀 보세요. 버스 여행이 처음인 꽃치너들이 설레는 맘으로 버스 출발을 기다리고 있네요~ ​ 하하하! 한별이좀 보세요. 들뜬 마음에 날아갈 것만 같아요 (찡긋) ​ 으아아아!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어색한 느낌을 떨칠 수 없네요. 쉴래와 꽃친이 만난 순간이에요.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우리는 서클타임을 가졌어요. 자기소개도 하고 게임도 했답니다~ ​ 미타쿠예오야신! 이게 무슨 소리인지 아시나요? 미타쿠예 오야신이라는 말은 '우..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 (feat. 덕밍아웃) 쉼의 시간을 신나게 보내고 있는 꽃치너들. 서로 많이 친해지고 방학의 일상도 어느덧 익숙해지는 이맘때면 진행하는 덕밍아웃 시간이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꽃친4기의 찬란했던 덕밍아웃 시간으로 초대합니다. 덕질 + 커밍아웃 = 덕밍아웃 덕밍아웃'은 '덕후'라는 말과 '커밍아웃'의 합성어로 자신의 덕후 성향을 주위에 공개하고 자랑하는 시간입니다. 말 그대로 내가 '꽂힌' 그 무엇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 빡빡한 프로그램이나 공부할 교과목이 없는 꽃친에서는 이런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요즘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시간과 행동을 통제하며 미래를 위해 애쓰는 동안 좋아하는 것에 몰입할 시간도 포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방학 시간 만큼은 눈치보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마음껏 몰입할 수 있기 때문에..
[월간꽃친] 19년 5월. 봄-여름 사이에서 피어나기 "꽃치너들의 심장이 피어나다" 5월은 꽃들이 잠깐 사라진 초록의 침묵기, 바로 그 때를 기다려 5월 대지의 심장을 꺼내듯 붉은 들장미가 눈부시게 피어난다.” (박노해, ‘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중) 길가마다, 담장마다 화사하게 피어난 대지의 심장으로 붉었던 5월, 뜨거운 심장을 가진 꽃치너들은 어떤 에너지를 뿜어내며 시간을 보냈을까요?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조금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다는 건 안 비밀이에요 >_ 점심식사를 마친 꽃치너들은 신촌에 있는 오락실에 놀러갔어요. 1인당 500원짜리 동전 몇 개씩 손에 쥐고 말이죠. 꺄악!!! 어디선가 날카로운 비명 소리가 들려왔어요. 그건 바로... (공룡과 사투중인 여자친구들. 저 비명을 들었다면 공룡도 움찔했을거라는..) 잡자 잡아. 손에 쥔 건 다르지..
꽃.친.동.네. 와 함께하는 북토크쇼 현장스케치 지난 5월 6일 꽃친동네와 함께하는 "학교의 시계는 멈춰도 아이들은 자란다" 북토크쇼 를 마쳤습니다. 행사에 못오셨던 분들을 위해 행사의 이모저모 현장 소식을 공유해드릴게요. 오늘 북콘서트의 쥔공, 공동저자님들 :) 토크쇼 시작 전, 저자사인회가 한창! 이번 행사는 꽃.친.동.네. 행사로 꽃친 1기부터 4기까지 경험 가족들이 모두 함께 모여 꽃다운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라 더욱 뜻깊은 자리였어요. 벌써 꽃친 경험 가족만 해도 총 40가정이 넘으니, 이번 행사 자리가 꽃친동네 주민분들로 풍성하게 채워질 수 있었답니다. 경험 가족이 아닌 꽃친 관심자 분들도 이번 토크쇼를 찾아주셨습니다. 모두 잠재적 꽃친동네 주민분들!? 이번 북토크쇼에 참석하기 위해 멀리 전라도 광양에서 오신 분도 계셨어요. (..
꽃다운친구들 소개 영상 청소년들에게 1년의 방학을 선물하는 [꽃다운친구들]이 어떤 모임인지 5분 안에 알려주는 영상입니다. 어떤 동기로 모여서 어떤 활동을 함께하는지, 가족들은 어떤 시간을 함께 보내는지 소개하며 새로운 배움과 사귐의 시간 속으로 초청합니다. [꽃다운친구들]은 중학교 졸업 후 진학을 미루고 1년짜리 방학을 선택한 청소년과 그 가족들의 모임입니다. 남보다 앞서가기 위한 경쟁을 요구받는 사회적인 분위기와 획일화된 입시위주의 교육 풍토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내면을 가꾸고 가족의 사랑을 누리며 함께 살아가는 이웃을 돌아보는 일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교실을 벗어나 맞이하는 1년의 방학은 친구와 가족과 친밀한 관계 가꾸기, 자기탐구, 시험걱정없는 공부, 봉사와 여행 등을 통해 자신과 세상의 맛을 느끼고 뜻을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