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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친 생활

[월간꽃친] 19년 5월. 봄-여름 사이에서 피어나기

"꽃치너들의 심장이 피어나다"

 

 

5월은 꽃들이 잠깐 사라진 초록의 침묵기, 바로 그 때를 기다려 5월 대지의 심장을 꺼내듯

붉은 들장미가 눈부시게 피어난다.”   

(박노해, ‘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길가마다, 담장마다 화사하게 피어난 대지의 심장으로 붉었던 5월,

뜨거운 심장을 가진 꽃치너들은 어떤 에너지를 뿜어내며 시간을 보냈을까요?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조금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다는 건 안 비밀이에요 >_<

> 수진샘네 나들이

> 5월 꽃치너데이  

> 4기의 덕밍아웃

 

 오락실 정복기

날이 좋아서 함께인 게 더 좋았던 봄날,

점심식사를 마친 꽃치너들은 신촌에 있는 오락실에 놀러갔어요.

1인당 500원짜리 동전 몇 개씩 손에 쥐고 말이죠.

 

꺄악!!! 어디선가 날카로운 비명 소리가 들려왔어요. 그건 바로...

 

 

 

 

(공룡과 사투중인 여자친구들. 저 비명을 들었다면 공룡도 움찔했을거라는..)

 

잡자 잡아. 손에 쥔 건 다르지만 무언가를 잡긴 잡는다는...(?)

 베스트 드라이버에게 왼손을 거들 뿐!

 

 

한편, 저 아래에서는 해맑은 웃음을 띄며 가벼운 펀치를 즐기고 있었어요.

 

 

 혹시 들어는 보셨나요? 원펀치 쓰리강냉이라고...^^;;

 

 

 

 

 휴먼 라이브러리

한 사람에게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특별한 삶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휴먼 라이브러리는 그 이야기를 두런두런 읽으며 내 안의 세상을 넓혀가는 시간이지요.

4기의 첫 번째 휴먼 라이브러리는 해솔샘(Zion.T)과 함께 했어요!

  

 손님맞을 준비는 200% 완료!! 

 

 오늘은 대중 앞의 연예인이 아니라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인생 선배로서 함께하는 해솔샘!  

 

 

일상에 대한 질문부터 청소년기에 대한 질문, 쉼에 대한 질문, 꿈에 대한 질문, 음악에 대한 질문까지

궁금한 것이 많은 꽃치너들은 쉴 새 없이 질문하며 집중했습니다.

꽃치너들의 대단한 집중력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아쉽습니다!!

 

젊은 감각으로 젊은 심장들에 용기와 도전 정신을 불어넣어준 해솔샘과 찰칵

[휴먼라이브러리를 마친 후 꽃치너들의 후기]

'지금부터 어떤 것을 시작한다 해도 10년 뒤엔 26, 27살밖엔 안된다'는 그 말이 가장 와 닿았어요.

10년이면 뭐든 할 수 있다! 앞으로 나도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요. 

아직 나는 내 삶을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아요. 

해솔쌤이 청소년기에 했던 생각들이 지금 저의 고민과 닿아있어요. 모든 조언이 저에게 하는 말 같았어요.

저는 그냥 해솔쌤을 만났는데 그 분이 알고 보니 '자이언티' 였다는 느낌?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 보다 실제로 알고보니 더 스웩 넘쳐요.

친근한 교회오빠 같았어요, 실물이 더 잘생기심!!

 

 웃음과 진지함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인상깊은 이야기들을 나눠준 해솔샘.

내년에도 꽃친과 함께해요~~~~

 

 

 

  

 여행 프로젝트 1탄!

하반기에 있을 해외여행 프로젝트가 시작됐어요! 치열한 논의와 투표 끝에 최종 2개의 나라가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바로 일본과 라오스!!

일찍일찍 준비하는 꽃치너들이라면 세계 그 어디라도 두렵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함께 여행을 떠나보실까요?

  

그 나라의 날씨, 문화, 환율, 교통, 음식, 자연 등을 조사하고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준비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은 어려운 일!

팀별로 나뉘어서 치열하게 역할분담과 정보조사를 했어요.

 


 

드디어 설레는 팀별 발표 날이 밝아왔어요!

PPT도 직접 만들고 발표도 하면서 왜 이곳을 가야하는가?”를 이야기했어요.

자기 팀이라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객관적인 평가지를 작성하면서 꼼꼼이 들었답니다.

모두가 감탄할 만큼 두 팀 다 멋진 프리젠테이션을 보여주었어요.

(결과에 대한 힌트는 아래 영상에 있습니다^^)

 

 

 

#

소중한 것을 깨닫는 장소는

언제나 컴퓨터 앞이 아니라 파란 하늘 아래였다.

- 다카하시 아유무 

 

 

 

 

 

월간 꽃친 5월에서는 초록의 계절을 맞기 전 봄의 소소한 일상을 소개했어요.

꽃치너들의 방학은 때로 굵직하기도 하고 때로 소소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럭저럭(so so)일 때도 있구요.

날이 좋아도, 날이 좋지 않아도 함께여서 모든 순간이 소중했다던 도깨비(?)의 고백처럼, 꽃친의 모든 일상은 다 소중하답니다.

6월의 일상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