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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친 생활

[월간꽃친] 8-9월, 다시 만난 우리-너나들이

여름쉼표가 끝나고 다시 만나 반가운 마음이 가득가득!

 

쨔잔~ 

긴(?) 여름의 쉼표 기간이 끝나고 신촌에서 다시 만난 우리,

잃었던 감을 되찾고 새로운 감을 더하기 위한 시간을 열었어요!

 

상반기 꽃친 어워드! 상을 받은 꽃치너가 다른 친구에게 수상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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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약속과 문화만들기를 다시 이야기했어요!

 


 

☆ 진로수업 ☆

하반기에는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좀 더 숙성(!)된 고민을 하는 꽃치너들이 있을지도 몰라요.

부지런히 길을 탐색하는 청소년 멋지지 않나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지연샘과 함께하는 진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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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수업은 10월에도 계속됩니다! (사진을 옆으로 넘겨서 보세요^^)

 


 

★ 가을 캠핑 ★

가을은 역시 캠핑의 계절이지요.

9월의 시작점에서 2박3일간 캠핑을 떠난 꽃치너들!

이번 캠핑은 특별히 핸드폰 없이 "디지털 디톡싱"도 만끽하고 자연에 푹 빠져 속세를 잊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게다가 샘들이 준비한 '미션'이 아주 꿀잼이었다는 소문이!

(생태 보물찾기, 기상미션, 담력훈련 등 여러 미션을 통해 얻은 화폐-10원짜리 긁어 모아 모아-로 꽃친매점에서 쇼핑까지^^)

특히나 1년의 세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예지샘- 이 꽃친 4기에 첫 방문해주셔서 넘나 반가웠답니다!!

오셔서 모기 춤을 신나게 추다 가신 예지샘이에요.

 

2일째 오후에는 캠핑장 고정 프로그램이 되어가는 '에스더 쌤과 함께하는 성 이야기' 시간도 있었습니다.

16, 17세 꽃다운친구들이 가장 솔깃하는 주제죠? 4기 친구들을 특별히 더 오픈마인드로 '성 이야기' 시간을 기다렸답니다.

집중 넘쳤던 성 토크 타임을 마치고 아이들의 후기는?!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었다. 학교에서 하는 성교육이랑 완전 다르다! (좋았음) 남녀 같이 이야기했는데도 거부감이나 쑥스러운 것이 없었다. 몰랐던 성지식을 알게 돼서 좋았다.

 

이렇게 꽃친의 캠핑은 재미와 추억거리로 가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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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여행 ☆

떠나요~ 여럿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익숙한 이 노래처럼 꽃친은 햇살이 좋은 9월의 어느 날 제주로 떠났어요.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많답니다~!

그럼,  함께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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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비행기는 김포 공항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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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 해변에서 시원하게 입수할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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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악오름도 올라가서 일몰을 보며 필름카메라 느낌으로 인증샷도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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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오름을 벗하며 둘레길도 찐~하게 걸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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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아픔을 돌아보고 서로 기억하기 위한 퀴즈도 내봤던 꽃치너들^^

 


"예쁜 걸 다 같이 보니 우리도 예뻐진 느낌"  (꽃치너)


 

 

자연에서 거닐며 함께 호흡하고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이야기하고

(사진에는 없지만) 꽃치너들끼리 조를 나누어 버스여행도 가보고

제주에서의 시간이 좋았던 이유,  이렇게 결론 내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함께여서"

 

feat. 깜짝방문한 현수샘

 


 

★ 꽃다운 식탁_ 선배의 레시피 ★

3기 선배, 다영이가 준비한 선배의 레시피!!

다영 선배는 3기에서 맛있는 요리를 자주 선보인 만큼 실력이 검증된 셰프랍니다.

메뉴는 무려 가.지.덮.밥!!!!!

가지라는 말에 뜨악하는 꽃치너들이지만 다영 선배와 함께 요리하면

얼마나 맛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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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이었지만, 남지 않을만큼 모두 맛있게 먹었더랍니다^^

 


쉼표 기간-여름-이 끝나기만을 기다린 걸까요?

꽃치너들이 서로 즐겁게 어울리는 것을 보면, 어떻게 참았나 싶은 생각이 드니까요~

아직 가을 단풍은 물들지 않았지만, 꽃치너들은 서로에게 물들며

너나들이(서로 '너', '나' 하고 부르며 터놓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가 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