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0대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 (feat. 덕밍아웃) 쉼의 시간을 신나게 보내고 있는 꽃치너들. 서로 많이 친해지고 방학의 일상도 어느덧 익숙해지는 이맘때면 진행하는 덕밍아웃 시간이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꽃친4기의 찬란했던 덕밍아웃 시간으로 초대합니다. 덕질 + 커밍아웃 = 덕밍아웃 덕밍아웃'은 '덕후'라는 말과 '커밍아웃'의 합성어로 자신의 덕후 성향을 주위에 공개하고 자랑하는 시간입니다. 말 그대로 내가 '꽂힌' 그 무엇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 빡빡한 프로그램이나 공부할 교과목이 없는 꽃친에서는 이런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요즘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시간과 행동을 통제하며 미래를 위해 애쓰는 동안 좋아하는 것에 몰입할 시간도 포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방학 시간 만큼은 눈치보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마음껏 몰입할 수 있기 때문에..
꽃.친.동.네. 와 함께하는 북토크쇼 현장스케치 지난 5월 6일 꽃친동네와 함께하는 "학교의 시계는 멈춰도 아이들은 자란다" 북토크쇼 를 마쳤습니다. 행사에 못오셨던 분들을 위해 행사의 이모저모 현장 소식을 공유해드릴게요. 오늘 북콘서트의 쥔공, 공동저자님들 :) 토크쇼 시작 전, 저자사인회가 한창! 이번 행사는 꽃.친.동.네. 행사로 꽃친 1기부터 4기까지 경험 가족들이 모두 함께 모여 꽃다운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라 더욱 뜻깊은 자리였어요. 벌써 꽃친 경험 가족만 해도 총 40가정이 넘으니, 이번 행사 자리가 꽃친동네 주민분들로 풍성하게 채워질 수 있었답니다. 경험 가족이 아닌 꽃친 관심자 분들도 이번 토크쇼를 찾아주셨습니다. 모두 잠재적 꽃친동네 주민분들!? 이번 북토크쇼에 참석하기 위해 멀리 전라도 광양에서 오신 분도 계셨어요. (..
꽃다운친구들 소개 영상 >> 영상 바로가기
'꽃다운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사이에 갖는 '1년의 자율 방학'(gap year)입니다. 이 방학은 중학교 졸업 후 고교 진학을 미루고 학업을 쉬면서 자기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고 미래를 구상하는 창의적인 휴식시간을 뜻합니다. 영문으로는KOCHIN (KOrea Creative Half-time Intermission for Next generation)입니다. 쉼 없는 경쟁을 당연시하는 문화와 제도 속에 숨 가쁘게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쉼' 입니다. 열 여섯, 열 일곱살 청소년이 주2일 함께 모이고, 주5일은 각자 지내는'따로-또-같이 방학'입니다. 화요일과 금요일은10시~4시까지 서대문구 신촌에 소재한 우리만의 공간에서 친구들, 선생님과 어울려 지냅니다. 물론, 꽃친은 온 세상이 배움터이자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