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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친 : 소개합니다

'꽃다운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사이에 갖는 '1년의 자율 방학'(gap year)입니다.

이 방학은 중학교 졸업 후 고교 진학을 미루고 학업을 쉬면서 자기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고 미래를 구상하는 창의적인 휴식시간을 뜻합니다영문으로는KOCHIN (KOrea Creative Half-time Intermission for Next generation)입니다.

쉼 없는 경쟁을 당연시하는 문화와 제도 속에 숨 가쁘게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입니다.  

 

열 여섯열 일곱살 청소년이 주2일 함께 모이고5일은 각자 지내는'따로-또-같이 방학'입니다.

화요일과 금요일은10~4시까지 서대문구 신촌에 소재한 우리만의 공간에서 친구들선생님과 어울려 지냅니다물론꽃친은 온 세상이 배움터이자 놀이터이므로 수시로 세상 밖으로 나갑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우고 사귀는 방학'입니다.

꽃다운친구들은1년 과정의 대안학교가 아닌말 그대로 방학이기에 교과학습을 하지 않습니다교과목에 포함되지 않지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을 배웁니다나를 알고 사랑하기생존요리친구와 우정을 쌓아가는 법, 다양한 직업을 가진 어른들 만나기, 민주시민교육소외된 이들과 친구되기국내외 여행내인생설계 등을 통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기초를 닦습니다.     

  

'온 가족이 동행하는 방학'입니다.

자녀가 누리는 쉼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부모님도 월1회 주말 정기모임을 가집니다부모형제자매 온가족이 만나는 잔치도 방학 중 세 번 열립니다바쁘고 경쟁적인 세상의 흐름 속에서 시간의 여백을 확보하는 것이 우리 삶을 어떻게 풍요롭게 하는지 경험합니다.

 

꽃다운친구들은

멈출 수 있는 용기

불안을 거스르는 의연함을 기르며

나답게 친구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것을 꿈 꿉니다.

 

 

자세한 안내는 다음 자료를 참고해주세요.

꽃다운친구들 소개_2019.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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