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6일 꽃친동네와 함께하는 "학교의 시계는 멈춰도 아이들은 자란다" 북토크쇼 를 마쳤습니다. 행사에 못오셨던 분들을 위해 행사의 이모저모 현장 소식을 공유해드릴게요. 오늘 북콘서트의 쥔공, 공동저자님들 :) 토크쇼 시작 전, 저자사인회가 한창! 이번 행사는 꽃.친.동.네. 행사로 꽃친 1기부터 4기까지 경험 가족들이 모두 함께 모여 꽃다운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라 더욱 뜻깊은 자리였어요. 벌써 꽃친 경험 가족만 해도 총 40가정이 넘으니, 이번 행사 자리가 꽃친동네 주민분들로 풍성하게 채워질 수 있었답니다. 경험 가족이 아닌 꽃친 관심자 분들도 이번 토크쇼를 찾아주셨습니다. 모두 잠재적 꽃친동네 주민분들!? 이번 북토크쇼에 참석하기 위해 멀리 전라도 광양에서 오신 분도 계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