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이 있는 청소년 갭이어 [꽃다운친구들]

꽃다운친구들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사이 1년의 갭이어를 선택한 청소년과 그 가족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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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치너 글

[📙휴먼라이브러리] 윤광원 트레이너님을 만나다_꽃친4기 조서현

happyyeji 2020. 1. 23. 17:22

 

[🧑🏻+📙=🌏✨]

휴먼라이브러리는 꽃치너들이 직업인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세상과 사람에 대해 배워가는 프로젝트입니다. 꽃친 4기 친구들은 1인 기업 대표, 경찰, 스포츠 트레이너, 군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멋진 어른들을 만나 미리 준비한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중에 다섯 친구가 인터뷰를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그 인터뷰를 여러분께도 공개합니다📝

 

 

나는 이너이자 전도사이신 윤광원님을 인터하기로 정다. 인터시간과 문의 에 대해 잘 몰랐던 나는 그하게 생각하던 로그이었다. 하지만 처음 를 시작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인터를 어게 이어가야 한다는 게 금은 막막하고 어려운 느낌이었다. 인터를 하러 가기 전 이일을 몇 통 는데, 이의 전도사해 보이시고, 다정다감한 말서 헬스트레이너라는 직업에 을 수 있었다.

 

내가 인터주된 들은 윤광전도사생과 그 생을 어어나는지 다. 진학, 진로에 대해 고하고 있는 나의 진짜 궁어본 것이다. 그아무 어에게나 문하면 겠냐고 할 수 있지만 윤광전도사은 두 업을 행하고 시기 때문에 내가 고 싶은 내들을 은 스트럼 안에서 말해 수 있으것이기 때문에 윤광원전도사님을 택한 것이기도 하다. 가상적으로, 가접적이었던 나의 문들을 으신 윤광전도사은 표정으로 하나하나 정을 다해 답해 주셨다.

 

휴먼라이브러리를 준비하면서는 사실 힘이 들었다. 이재도 모르던 사람을 아서 만나 잠시나마 관를 만들어 무한 만남이 준비 해야 한다는 게 나를 함해 꽃친 두에게 은 일이었을 것 은 생각이 다. 하지만 휴먼라이브러리라는 로그해 자기 자신의 답도 고, 나와는 이 다사람들을 만나는 우리는 학교에서 배울 하나의 중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