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4일, 꽃친 친구들이 통영으로 첫 여행을 떠났습니다! 다양한 예술가들의 고향이기도 하고, 바다와 루지, 케이블카 등의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통영! 그 안에서 꽃친 친구들은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요~? 이번 여행은 얼마전 꽃친에 새롭게 합류한 연준이와의 첫 야외 활동이기도 하여 더욱 기대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각각 인천팀과 서울팀으로 나눠 인삼랜드 휴게소에 모인 꽃친! 모두가 만나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통영 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한 꽃친들은 식사팀에서 찾아둔 식당에서 첫 식사를 개시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식사, 이동, 오락, 사진팀으로 나눠 꽃치너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한 여행이었습니다👫 통영이 워낙 멀다보니 숙소까지 도착했는데 어느덧 오후 4시 30분. 간단히 짐을 푼 꽃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