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꽃친에서 새롭게 시작된 '애프터꽃친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그동안 꽃친에서 갭이어를 마친 친구들이 가장 아쉬워했던 것은 '꽃친 이후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의 기회'였어요. (꽃친 경험 청소년 설문 조사에서 나온 의견) 그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올해 꽃친에서는 기수간 연결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가장 먼저 활동 개시한 것은 밴드 동아리입니다. 1기에서 6기까지 골고루 총 10명의 꽃치너들이 밴드 활동에 지원했어요. 모아놓고 보니 음악을 애정해서 음악을 취미로 즐기거나, 전공하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동아리의 리더이자 음악감독으로는 현재 피아노를 전공하는 1기 꽃치너가 세워졌구요. 든든+_+ 4/9 (토) 첫 OT모임을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자기소개와 함께 동아리 신청 이유와 기대하는 것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