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에서 꽃친 4기의 조대원 친구가 고등학생 대표로 발제를 했습니다! 관련 기사 : 권수정 서울시의원, ‘서울시 아동의 놀이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신문 중학교 시절 제대로 쉬고 놀 시간이 없었던 자신의 경험, 그리고 꽃친을 통해 긴 시간을 혼자 보내고 나서야 편안한 마음으로 학업과 진로에 대해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에게 휴식과 쉼, 놀이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해달라'는 대원이의 목소리가 발표회장에 결연히 울려 퍼졌답니다. 여러분도 함께 들어주세요! :-) 영상 다시 보기 : https://youtu.be/vTfZuZ1KveU?t=1736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거꾸로캠퍼스라는 대안학교에 다니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