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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친 : 참고해봐요

놀 권리 제가 왕년에 아동권리교육강사였어요.^^v 교구 보따리 들고 유치원, 학교 찾아다니며 아이들 앞에서 침 튀어가며 교육하다가 말문이 막히는 순간은 바로 4가지 아동권리 중 '발달권'을 설명할 때였답니다. 발달권은 '교육을 받을 권리와 신체, 정서, 사회, 도덕적으로 균형있게 성장하는 데 필요한 평균수준의 생활을 누릴 권리' 한마디로 줄이면 '잘 배우고 잘 놀 권리' 쯤 되겠지요. "세상 모든 어린이는 충분히 쉬고 놀 권리가 있습니다."(유엔아동권리협약 31조) "이런 권리가 너희들에게 있다!"고 이 강사 힘차게 외치면 초등학생들은 한결같이 "에이~ 아닌데요. 놀 시간 없어요. 못 놀게 해요. 공부만 하래요." 등등 민원이 쏟아지곤 했습니다. 강사이면서 동시에 이 시대 엄마로서 민망해지는 순간이었죠. 씁쓸~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옥봉수의 행복한 진로학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6월 23일(화)부터 3주 동안 초중고 학부모들 대상 400명 선착순 온오프라인 강좌-「자녀독립 프로젝트」저자 옥봉수 : 부부가 교사 퇴직 후 3자녀와 2년간 세계 일주 -여행 통한 세 아이의 독특한 진로 지도 경험을 토대로 실제적인 부모 멘토 역할 제시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015년 6월 23일(화)부터 3회 연속으로 학부모 강좌 『옥봉수의 행복한 진로학교』를 400명으로 한정하여 개최합니다. 이번 강좌는 부모를 진로지도의 핵심적인 주체로 바로 세우고 자녀의 실질적인 진로 멘토가 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특별히 부모가 자녀의 진로탐색과 성숙의 과정에서 ‘멘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내용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
자발적 여행, 청소년들이 직접 배우고 느끼고 깨닫는 ‘길 위의 희망 찾기’ ▲ 아름다운재단 청소년 여행 지원‘꿈·공유·자유’ 주제로 일정 세워 여름방학 기간 국내외로 떠나 ▲ “스스로 기획, 또래와 조율하면서 성숙해지고 자신을 아는 계기 돼” “중학교 때도 수학여행을 서울로 다녀왔어요. 그땐 고궁 등 역사적인 명소 위주였는데 이번 여행은 완전 차원이 달라 정말 기대가 커요” 제주 아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 활동을 하고 있는 진선혜양(제주 신성여고 2)은 요즘 올 여름방학에 갈 색다른 여행계획을 세우는 데 푹 빠져 있다. 선혜양과 9명의 ‘아라 청소년운영위원회’ 친구들은 아름다운재단과 공정여행 전문사 ‘트래블러스맵’이 공동으로 진행한 청소년들의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 찾기’ 프로그램에 도전해 지난 14일 최종 선발 15개 팀에 뽑혔다. - 경향신문 2015..
'학점 굴레' 벗고 체험활동…한동대, 전국 첫 자유학기제 한동대(총장 장순흥·사진)가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자유학기제를 도입한다. 한동대는 학생이 학교에서 한 학기 수업을 받는 대신 기업이나 기관, 해외 대학 등에서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수행하면 이를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자유학기제를 오는 9월 2학기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정부가 내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3년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시험을 보지 않고 다양한 진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를 의무화하기로 한 가운데 대학에서도 이 제도를 도입하면서 학교 교육 전반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한국경제2015.5.20 -> 기사전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