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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친 : 참고해봐요

오디세이학교 이야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안전한 피난처’였다. 오디세이가 큰 틀에서 피난처가 돼 주면서 단순히 숨는 공간이 아니라 뭔가 아직 분명하지는 않고 모호한 것을 시도해 봐도 안전한 곳이라는 말이다. 내가 뭘 해봐도 안전하다는 느낌을 주는 게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오디세이 학교는 ‘전환’을 도모하는 곳이다.”"1년을 보내며 자기 내면에 힘이 자랐다고 말한다. 불안을 견디고 자신의 내면의 힘에 대해 신뢰하게 된 것, 이런 게 오디세이 학교의 진짜 성과가 아닌가 한다.” http://bit.ly/2b4595Z
2016 행복한 진로학교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16 행복한 진로학교, 곧 시작됩니다. 알찬 강의 기대되네요. 아이들과 함께 들어도 좋겠어요. http://cafe.daum.net/no-worry/1QDs/1007
오버하지 않는 사랑, 어렵고 어렵고 또 어렵다! 몇몇 유치원에 부모교육 컨설팅을 하러 간 적이 있습니다. 유아부모들을 상대하는 선생님들의 고충을 듣게 되지요. 소위 '진상'부모들 이야기가 빠질 리 없구요. 듣다보면 샘들 참 힘들겠다 싶어요. 교사들인데 아이들 '교육'보다는 부모 대상 '감정노동'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듯합니다. 컨설팅 하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선생님들께 더 감정이입이 잘 됩니다. 내 자녀들이 이미 커버린터라 올챙이적 생각 못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래 펌글에 따르면, 본능대로 자녀를 사랑하면 진상부모대열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는 사실! 글을 쓰신 서천석 선생님 말대로 '깊고 지혜로운 사랑'을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두,,,어떻게! 무려 '본능'을 누르냐고요 ㅠㅠ 애초에 이럴줄 알았으면 과연 부모될 엄두를 낼 수나 있었을까요? * ..
"아이교육 방법? 당신들이나 잘 사시오" - 오마이뉴스 20150430 전성은 전 거창고 교장선생님의 시원한 말씀들이 가슴에 팍팍 꽂힙니다. 그러나 그 말씀 다 이해했다고 함부로 말하지 못합니다. '교육받은 부모들이 말 안 듣는다'고 하시네요. 뜨끔뜨끔^^;; 선생님 말씀대로 사랑 하나 제대로 하기 위해 애쓰다 보면 시나브로 잘 사는 인생이 되는거겠지요? 근데 그느무 사랑 하나 하기가 어찌나 어려운지 ... 그리고, '자녀교육이란 있을 수 없다!'는 단호한 한 마디가 뒷골을 치면서 정신을 맑게 해주는듯 합니다. 찬찬히 기사 읽어보세요. "사랑 하나 제대로 하는 것, 그게 교육의 전부"라고 말한다. 자녀교육이랄 게 따로 없다. 하지만 "사랑 하나 제대로 하기 위해 죽을 때까지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전제가 달렸다."내가 인간으로서 어떤 삶을 살 것인지 그걸 걱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