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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친 : 꽃친쌤생각

우리에게 믿음이 없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네요.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으로 매월 연합기도회가 열렸는데, 6월 기도모임의 주제는 교육이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송인수대표님과 함께 메신저로 초청받아 짧은 말씀을 전했습니다. 메시지 전문, 관련기사와 동영상을 옮겨봅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없습니다> 저는 갓 20대가 된 딸과 한창 사춘기인 아들을 기르는 엄마입니다. 청소년들에게 1년의 방학을 선물하는 갭이어 운동을 하고..
꽃친 탄생,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학부모란 어떤 사람인가? 나는 학부모로서 어떻게 살아왔나? 꽃다운친구들이 이 시대에 왜 필요한가? 이 시대에 학부모는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수많은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고 남편과 함께 밤마다 토론하고서 나온 결과물이 아래 영상에 담겨있습니다. 학부모 주체성이라는 주제로 경기도교육연구원으로부터 발제를 의뢰받고 몇 날 몇 일 씨름한 덕분에 꽃친 운동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드러낼 ..
꽃친 연대기 - 세상과의 연대를 향한 여정  돌아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마친 후에야 비로소 마음을 풀어내는 것이 가능한 일들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꽃다운 친구들'(이하 '꽃친')이 그랬습니다. 올 한해 '꽃친'(1기)에서 글쓰기 및 보조 교사로 일하면서 '꽃친'에서 하는 일과 마음가짐에 대해, 또 제 인생에 대해 글을 써보려 했다가 펜을 내려놓은 적이 몇차례 있었던 것이죠. 왜 그랬을까요? 현재 진행형의 과정 속에서 무언가 매듭짓고 의미를 찾는 것이 힘들었던 것일까..
멈출 수 있는 용기 나라전체가 뒤숭숭한 시절이지만, 오랜만에 수다 한 편 올립니다. 격월간지 민들레 107호 <멈출 수 있는 용기>에 꽃다운친구들 이야기가 소개되었거든요.  또 한번의 클릭이 귀찮으신 분들을 위한 배려로 전문을 그대로 옮겨봅니다.^^링크도 있구요. http://bit.ly/2eHLRXH  [꽃다운 친구들, 방학이 일 년이라니!] 이수진 ‘꽃다운친구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