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등등했던 무더위가 사그라들 즈음-

아침, 저녁 기분 좋은 시원한 바람과 함께 꽃친 모임 2라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모여 한 달간의 개인 방학 생활을 어떻게 보냈는지 나눠보았는데요, 개인 방학에도 함께 모여서 놀러 가고 가족들과도 좋은 시간을 보냈다는 꽃둥이들~


"모임이 없으면 우리가 모임을 만든다!" 

노는 것이 제일 쉬운 꽃치너들의 비공식 모임: 수영장 & 강릉 여행


방학 중 방학이 1년 방학의 꽃이 되길 기대했던 바램을 꽃치너들이 잘 실현해 주었네요. 

그래도 꽃친 공식 모임 시간을 기다렸을 것이라고 꽃친쌤은 믿고^^?

오랜만에 모인 우리는 앞으로 남은 방학 생활을 위해 '좋은 쉼을 위한 나만의 셀프 지침'을 생각해보고 작성하는 시간을 가지며 빠이팅 있게 2라운드 시작!


[존중의 약속 만들기]

내가 존중받는다고 느낄 때는 언제였나요?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껴져서 기분이 상할 때는 언제인가요?



내가 존중받고 싶은 만큼 다른 친구도 존중해주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나의 경험을 떠올려보고, 서로 존중하기 위한 방법을 스스로 제안하고 투표하여 꽃다운친구들만의 약속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은 하반기 동안 서로를 존중하는 법을 조금 더 배워가는 공동체가 되면 좋겠네요! 

모두의 제안과 합의로 만든 존중의 약속 :)



 


[볼링]

운동량 부족한 청소년이 되지 않기 위해!!! 꽃친안에서 함께 운동 하는 시간을 종종 갖는데요, 하반기 시작은 볼링으로 몸풀기를 했습니다.

자세도 자유자재, 공이 굴러가기만 하면 된다?! 

볼링이 처음인 친구들도 있고, 자세가 이미 완벽한 친구들도 있었어요. 실력 차는 다르지만 팀플레이라 걱정 없음! 공이 레인을 벗어나도 좌절하지 않고, 다 같이 즐기면서 볼링 경험치를 쌓고 왔습니다. 아직은 더운 날씨에 실내에서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은 운동을 찾는다면 추천!


[해외여행 워밍업~!]

3월부터 여행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공들여 준비한 해외여행이 9월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꽃치너들의 여행준비는 어떤 모습일까요?


1단계 : 여행 멘토와의 만남

어떤 것이든 직접 많이 경험해 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 만큼 좋은 것은 없겠죠! 청소년 여행학교 로드스꼴라를 졸업한 여행 고수님에게 같은 청소년으로서 여행 다녔던 경험을 들어보았습니다. 짐 잘 싸는 법부터 (무조건, 최대한 적게), 자기 일은 스스로, 미리 여행지 공부하기 등등~

쌤들의 잔소리 같은 이야기보다 여행 내공 넘치는 멘토님께 들으니 한방에 와닿는 효과!! 벌써부터 여행 감성 충만해지고, 경험에서 나온 리얼 꿀팁을 듣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2단계 : 꽃친을 위한 꽃친에 의한 여행 맞춤가이드북 만들기

우리가 가게 된 여행지는 연길&블라디보스톡! 기존에 흔한 여행지는 가지 않는다! 모험정신으로 새로운 코스를 개척하는 꽃친투어입니다.ㅋ 

꽃치너들이 처음 여행을 준비할 때 중국 연길에 대한 여행 정보가 부족해서 조금 어려웠는데요- 그래서 우리에게 딱 필요한 연길&블라디의 정보만 모은 여행 가이드북을 직접 만들기로 했답니다. 가이드북을 만들면서 여행을 체계적으로 잘 준비할 수 있으니 더욱 좋겠쬬? 가이드북에 필요한 내용을 쪼개서, 각자 역할분담하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책임감 있게 모두가 조사한 내용을 하나로 합치면 어디에도 없는 꽃친을 위한 연&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 완성될 예정!!!! (한정판^^) 


3단계 : 해외여행 퀴즈대회

아는 만큼 보인다! 우리가 가게 될 여행지인 연길&블라디 여행퀴즈대회를 열었습니다.  

그냥 공부는 어렵지만, 우리가 가게 될 여행지 공부이니 열심열심? 

(꼭 상품이 있어서만은 아님) 


상대팀에게 퀴즈 문제를 직접 내고 맞추면서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쌓고,  해외여행에서 유용한 아이템으로 슬리퍼도 득템! 

이번 꽃친의 해외여행은 아름다운재단과 트레블러스맵에서 지원하는 '길 위의 희망찾기'라는 청소년 자발적 여행 공모전에 최종 합격되어 가게 된 여행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 여행입니다. 여행지 선정부터 일정까지 꽃치너가 직접 계획하고 결정하면서 해외여행을 대하는 우리 기대감은 더욱 커졌답니다!

9월에 꽃치너들은 연길과 블라디보스톡에 있는 모습으로 다시 찾아올게요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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